자연을 노래하는 시선/자연나라
홑동백나무가 살아 있다
kk고상
2018. 3. 1. 09:05
나이 한살 짜리
혹독한 겨울에 살아나서 고맙다
아무래도 한두해 키워 분양해야겠다
나이 한살 짜리
혹독한 겨울에 살아나서 고맙다
아무래도 한두해 키워 분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