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글/손자

책 앞에서 멈춘 우리 손자

kk고상 2019. 7. 4. 07:38

사람은 밥만 먹고 사는 게 아니다

글을 배우고

글을 쓰고

책을 읽을 줄 알아야한다

책 앞에서 멈춘 손자를 보니 기특하다

 

부디 책과 친해져

잘 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