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글/손자
여섯 번 째 손자와 상봉``~~2
kk고상
2019. 7. 9. 06:05
만날 때 마다
새록새록해지는
손자 얼굴과 행동
신선하더라
배 고팠나보다
꿀꺽~~꿀꺽~~
먹고자구
할미랑 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