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이라도 자고싶다
주둥이 하나로 역고 꼬고 요렇게 집을 지었는지
신비로운 예술이다
봄바람이 워낙 휘날려서 행운으로 요 방울새집?을 발견했다
아니면 볼 ㅅ 없는 요새다
'자연은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촌 한옥마을의 천상의 공원 ,정독도서관 정원 (0) | 2011.05.19 |
---|---|
봄의 향기 라일락 (0) | 2011.05.01 |
뜨거운 만남,홍매화 (0) | 2011.04.25 |
축 제 (0) | 2011.04.23 |
수양버들 벚꽃의 포즈는 에술이다 (0) | 2011.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