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백리길 사진전 행복한 하루 逸麗 과거는 앞길을 막고 짙은 안개는 걷히지 않는데 거대한 한강이 길을 열어줍니다 동쪽나라 암사동에서 서쪽나라 행주산성까지 거룩한 한강은 바로가지 않습니다 힘들고 어려우면 돌아가고 쉬어가는 즐거운 눈동자 잊을 수 없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더 가난한 걸음으로 갈수록 행복.. 여행/한강 백리길 암사동에서 행주산성까지 2008.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