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접고 희망의나라가 눈을 뜹니다
어느덧 일을 벌이고 결실이라
난 한 것도 없이 맴맴돌았는디
자연은 제 할 일 다하고 버둥대는 내게 보란듯이 동안거 들어가고
희망의 나라 꿈을 꿉니다
수고했습니다
한해가 저뭅니다
작은 소통 하나도 제대로 못해도
우리는 나가야합니다
소통과 화합으로
다시 희망의 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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