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사는 여승절이자 항일운동 태극기를 숨겨논 곳이다
금강소나무 노송으로 우거져
그림 같은 곳
보름 날 절밥도 묵고
지휘자의 바리톤 명창과 합창도 들을 겸
두번 째로 들렀다
템플 스텡이용 한옥과 초가집에 빠져
보고 또 보고
한지와 석가래에 빠져
보고 또 보고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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