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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14일 Twitter 이야기

kk고상 2015. 4. 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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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봄: 어쩌나 一餘 미쳤다 돌았다 죽었다 벚이 오라면 장님도 온다 벚이 품으면 수녀도 품는다 처음사랑이니까 처음 만날 수 있는 견우직녀니까 선남선녀 니까 피 한방울 안흘리고.. http://t.co/1KY4XHwol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