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파랗지 못해 아쉬웠지만
살짝 뿌린 삼각산이 보고 싶어 달려갔다
하얗게 틈틈이 칠한 백운대
별멋이었다
민족의 기상 향기가
태극기 아래 펄럭였다
'저연나라 갤러리 > 자연나라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위 참모습 (0) | 2018.01.17 |
---|---|
인생 자화상 ~~ 고진 감래 (0) | 2018.01.17 |
하얀 눈으로 분칠한 바위와 설경 (0) | 2018.01.14 |
살포시.... (0) | 2018.01.14 |
바위. 얼음 .물.눈의 조화 (0) | 2018.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