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연나라 갤러리/자연나라 갤러리

말 그대로 하얀 바위 봉우리

kk고상 2018. 1. 17. 08:50

하늘이 파랗지 못해 아쉬웠지만

살짝 뿌린 삼각산이 보고 싶어 달려갔다

하얗게 틈틈이 칠한 백운대

별멋이었다

민족의 기상 향기가

태극기 아래 펄럭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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