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노래하는 시선/자연나라

손자와 첫 상봉

kk고상 2019. 2. 4. 19:32






눈망울이 흑진주 더라


고모가 안아주니

어리둥절~~

뭐야 뭐야?


아빠 엄마 할머니가 안아줄 때마다

표정이 변화무쌍










할머니 품에 처음으로

배 고프면 엄청 울더라

배 부르면 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