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무에도 꽃다운 꽃이 피었다
화려한 벗꽃 보다 한송이 흑매화가
더 아름다운~~
작년에는 못 펴 못 본
귀하디 귀한 흑매화~~
우리에겐 화엄사 450여 실 짜리 흑, 흑매화가 있지만
자연나라 집에 있음으로써
뿌듯한 마음으로 바라보며
여러 분들에게 보여주고
한송이씩 보내고 싶다~~
정열의 꽃을 품고
이 봄에 활기차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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