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매화 한송이
고상
파도 소리 만큼
한웅큼씩
흑매화 한송이
철썩이다
그리움이
눈물이
기쁨이
사랑이
미움이
하나 되어
낙산사 홍일암에서
북한산성 계곡에서
자연나라 집에서
'자연을 노래하는 시선 > 자연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대공원 벚꽃 놀이~~1 (0) | 2019.04.12 |
---|---|
부황사지 노루귀꽃 (0) | 2019.04.05 |
늦손자와 할비 집에서 두 번 째 상봉 (0) | 2019.04.04 |
손자의 할비 집 두번째 나들이 (0) | 2019.04.02 |
새봄에~~ 일려시 (0) | 2019.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