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 낳은 세계적 투수 류현진~~
인천에서 태어난 손자와 시즌 마지막 경기를 응원했다
새벽 5시 20분 후터
손자는 바수 치고 만세하며
할비따라 응원했다
현진 응아가 힘을 받았는지 1타점 결승타를 때려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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