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손자가 증조 외할아버지 산소에 다녀왔다
제사도 눈여겨보고
술을 따라봐서
잘 따라했다
다행히 벽제 인근이라 잘 다녀왔다
오후에 갔다
저녁은 돼지갈비로 했다
오랜만에 우리 온가족이 참여해 뿌듯했다
장인 어른과 술 한잔했던 추억이 떠올랐다
개복송아꽃를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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