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글/손자

호숫가에서 엄마와 손자의 활보

kk고상 2020. 7. 18. 14:30

물 냄새도 좋고

흙냄새도 좋고

야생화 향기도 좋고

호수 향기도 좋고

마음대로 흙도 밟고

풀향기 맡으며

할아버지 할머니와

아빠와 엄마와 ~~

좋구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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