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중앙박물관에서 고려청자를 보고 나면
눈이 밝아진다
천하제일 명품이 실감난다
인사동 도자기를 보면 장남감이다
은은한 자연이 숨쉬는 천년의 색깔
시와 자연이 숨쉬는 천년의 예술
송나라 명나라 때 도자기와는 비교할 수 없다
섬세함 자연스러움 부드러움 창의력
화술 등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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