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우량아~~ 싫으면 울고
좋으면 손자 작사 작곡 노래하다
중얼중얼하다
먹고 작는데
걸음마 시키고
놀아 주는데 힘들더라
다행히 할미와 단둘이 잘 자고
6시에 기상
우유를 쩍쩍~~
1박 2일 행복한 날이 었다
5월의 아가 꽃
흑진주 눈동자에
천진난만한 모습
멋져부렸다
인생도 마찬 가지다
한 걸음 한 걸음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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