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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숲길에 야생화와 실개천이 흐르다

kk고상 2019. 6. 3. 06:10

드디어 살아 잇는 숲길이 됐다

실개천에 물이 흐르고

노랑붓꽃, 노루오줌꽃이 피었다

은행나무는 초록잎이 피어

은행나무 길이 숲을 이뤘다

걷기 좋고

운동하기 편한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