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살아 잇는 숲길이 됐다
실개천에 물이 흐르고
노랑붓꽃, 노루오줌꽃이 피었다
은행나무는 초록잎이 피어
은행나무 길이 숲을 이뤘다
걷기 좋고
운동하기 편한 길이다
'여행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엇이 황홀한 이별인가~`세계 3대 노을을 코타키나발루에서 보고 (0) | 2019.06.22 |
---|---|
이촌동 한강 에 재두루미 (0) | 2019.06.07 |
금릉천 뚝방을 걷다 (0) | 2019.05.31 |
아슬아슬하다~~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 (0) | 2019.05.19 |
무의도 하나개 해수욕장은 원시인이다~~일려시 (0) | 2019.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