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글/손자

6개월이 지나 엄마의 정성으로 만든 바나나 즙을 드디어 먹기 시작했다

kk고상 2019. 6. 24. 12:12

'행사 글 > 손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  (0) 2019.06.27
손자의 꿀 잠  (0) 2019.06.25
손자의 정 주기  (0) 2019.06.24
흑진주 눈동자엔 할미 할비 얼굴이 보이다  (0) 2019.06.24
손자  (0) 2019.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