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고싶었던 오스트리아 비엔나~`
낮에는 17세기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별궁이자 가장 큰 쉰부른 궁전을 관람한 후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와 예곤 쉴레의 죽음과 소녀 작품이 있는 벨베데르 궁전을 관람했다
바로크 건축물로서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 됐다 한다
밤에는 모짜르트,베르디 차이코프스키, 요한스트라우스 등 다양한 명곡 음악을
2시간 여 실내악 형식으로 감상했다
아쉬운 것은 오케스트라 연주를 못 보았다는 것이다
언제 다시와 빈 오케스트라 연주를 관람하겠다
독수리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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