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집 세번 째 방문 할미와 소통했다~~ 다리를 쭈욱 피고 섰따아~~ 영차,영차~ 고개 들고 허리 피고 앉고 다리 피고 섰따아~~ 이젠 거북이가 되어 엉차,엉차아~~ 기는 연습 드디어 할비와도 교감~~ 행사 글/손자 2019.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