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클락 공군기지 인근 루이시타 골프클럽 건물이다
이곳은 3년 전에는 개방을 하지않고
가족 끼리만 사용했던 골프장이란다
여의도의 10배 크기의 땅을 소유한
필리핀 5대 가문 중 하나란다
이번이 3번째 방문이지만 방문 때 마다
나라 지도자를 잘 만나야 한다는 강한
인상을 받았다
지도자와 기득권이 백성을 착취하고
일자리 창출 못하고
나라에 비젼을 제시 못하면 이 나라 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천지가 노는 땅인데 가진자는 땅을 내주지않고 놀리고
투자는 커녕 서민들에게 주거지 제공으로 임대사업
서비스사업 생필픔사업으로 배만 불리니
많은 백성이 일자리 없어 신음하고있다
옛 참전국가
장충체육관 지어줬던 나라가 유일하게
동남아에서 뒷걸음치는 가장 큰 이유
바로 정경 밀착 ,부정부패 지도자 부재다
자연과일 자연바다고기가
천지인데 일부만 배불린다
고작 일당이라야 이 삼천원
이니
엄청난 임금착취다
어서 강력한 지도자를 만나
새마을운동이나 일기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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