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태양아래 한송이 사랑이
목놓아 기다리고 있다
수줍은 사랑이지만
깊이 그리던 사랑이다
순결한 사랑이다
잊을 수 없는 너와나의 사랑이다
6월은
망설임 없이 사랑을 하자
6월의 장미앞에서
뜨거운 사랑을 하자
뜻깊은 사랑을 하자
온누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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