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글/벚꽃

잊을 수 없는 진관사 진관 스님 방광과 국행 수륙재~~3~~ 바라춤과 괘불

kk고상 2017. 10. 20. 07:00

괘불이 서서이 떠오르는 순간 눈물이....









우리 조상의 그림 솜씨를 본 순간

눈물이 팽 돌더라

유럽에 가면 성당과 미술관 가서

조각이나 그림을 보고 감탄하는데

막상 천년 전 부터 이어온

나한과 불전의 상상화를 보니

감격하더라

이렇게 웅장한  천이나 종이에 그린 그림을 보다니

그들 보다 훨씬 앞선~~

로댕 의 생각하는 사람 보다

몇백년 앞서고 뛰어난 반가유상이 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