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숨죽이고 지켜보며
가슴조렸던 세시간~~
짜맀했다
훌륭했다
짱이었다
대한의
딸이다
만세!
영미!
영미!
영미!
기다려!
기다려!
기다려!
부디 정상은 우리
것이길 바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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