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노래하는 시선/자연나라

손자와 첫 상봉

kk고상 2019. 2. 5. 05:57


저 큼지막한 주먹에 금가락지가~~

엄마 아빠가 반돈으로 황금 용 ?을 새겨줬다나

젖은 쩝쩝 어찌 세게 빨던지

 이 할비도 먹고 싶게~~

생후 1개월 반 조금 지나서 첫 상봉

잘 먹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