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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온천 체코 카롤로비 바리를 가다 3

kk고상 2019. 11. 4. 08:56

괴테, 베토벤, 칼 마르크스, 차르 표트르 대제, 등이 다녀간

오흐르제강과 테플라 강이 흐르는 동화 같은 마을

체코의 예술과 혼이 흘렀다

뜨거운 온천은 체코의 보배

몸과 마음을 따뜻이 한 칼롤로비 바리

옛 것을 고스란히 아끼고 보존하니

시간이 흐를수록 아름답게 빛나다

마침 단풍이 물들어

동화마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