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년 2월 22일 오후 3시
2주간의 여정을 끝내고
마침내 막을 내리다
.
천지를 바라보고
북한 장군봉을 바라보는
작은 통일탑을 보라~~
영원히 싱그러운 사과를 보라~~
영원한 추억 속에
시와 사진전이 막을 내린다~~
또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리라~~
손자가 동백 꽃잎을 뿌리고~~
조각 작품과 동백이가
기쁨과 행복의 춤을 추어
감사 표시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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