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라 아니 받아도 배가 불러라 한을 풀어주러 행복을 가득 실고 소나무 가지마다 모여있구나
행복을 아는자는 기꺼이 준다 조용한 불교의 나라 부럽다 세속에 물들지않은 미얀마 불심이 금으로 뭉쳤다 공들인 탑이다
학교 캠퍼스는 희망과 꿈 낭만이 언제나 흘러넘찬다 글로서 그런 느낌을 전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