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사진전을 열고 볼 것이 있다고 찰칵 찰칵 웅성웅성 수많은 사람이 있는 을지로 아뜨리애 거리에서 기쁨과 행복 주니 Amaging 수많은 세월 동안 사진을 찍고 시를 써서 보시하고 방생하니 Great 내 취향에 맞는 열린 공간에서 마음까지 여니 It's a pleasure So much thank you 저연나라 갤러리/시와 사진 202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