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연나라 갤러리 2906

드디어 10여년 기다렸던 시와 사진 전이 열린 공간에서 열렸다

오랜동안 시적 이미지가 어린 대자연을 사진에 담고 자작 우리시와 영시가 어우러 한판 시와 사진 전을 열린 공간에서 열고 싶었다 닫힌 공간인 인사동,세종문화회관은 피하고 싶었다 그리하여 5년여 동안 수덕사 화랑,법주사 마당, 속리산 숲길,용문사 숲길, 장충단 공원,문래동 창작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