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할비 집 여덜 번 째 추석 나들이~7~~ 가을 장미와 풍요의 계절에 가을 장미가 귀하게 피었다 쓸쓸했다 외로웠다 풍요 속 빈곤이 가을 장미에 해당한다 행사 글/손자 2019.09.14
손자 할비 집 여덟 번 째 추석 나들이5~~~ 절 하고 잔 올리기 어른 백명 하는 것 보다 9개월 짜리 손자가 단 한번 절하고 단배 올리는 것이 더 잘하는 것 같더라 아무 것도 모르지만 저절로 불쑥 손 내밀어 잔 올리고 절하는 모습이 조상님들 영혼끼리 통했는지 신통하더라~~ 손자가 팔을 내밀고 나중엔 고개까지 숙이고 축 추석이다 행사 글/손자 2019.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