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에 다녀왔는데
무한한 산호 가루 밞으며
무한히 이 멋진 시골마을에서 쉬고싶다
기원 전엔 번창의 귀족도시였지만
코발트 빛 바다와 철없는 이구아나
천년이상을 이렇게 산 모습대로 잠시 이곳에 살고 싶다
우리 핏줄의 흔적이 여러 곳에 있다
지붕과 처마 석가래
그리고 음식 문화다
뚤룸은 귀족들이 살았던 곳이라
캐리브연안에 아름다운 꼿이다
해가 가장 먼저 뜨고 햇볕이 많이들어 신전도 있다
해발 11미터라 앞이 확 트여 산호초 산맥으로 이루어진 바다는
물반 고기 반이다
기원 전 700여년 전 부터 성벽과 우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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