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남미 여행

칸쿤과 마야문명 3 체첸이트사

kk고상 2010. 4. 4. 09:14

칸쿤에서 3시간 여 버스를 타고 유카탄 반도를 따라 간 곳 

마야문명과 뜨거운 만남

아 우리핏줄과 뜨거운 포옹 그곳은 치첸이사다

처음 가족과 함께 이민온 75일동안 배를 타고 다시 기차를 타고 온 곳

그후 귀국하지 못하고 원주민과 합류해 원시림에서 사는 곳

이곳은 수많은 마을 형태로 풍부한 삶을 누렸다

기원전 1만 5천년 전 베링해릉 건너 온 같은 핏줄이

마침내 마야문명 아즈텍문명 잉카문명의 꽃을 피웠다

 

 

 

 

신전이 아니라 피라미드라 한다

천문학과 기하학 역학 풍수지리를  총망라한 위대한 건축물이다

주위에 22ㅇㅇ여개 가 있었다니 대단하다

이곳에서 박수치면 새소리가 난다

쿠쿤칸신(용)이 일년에 두번 나타나는 장면을 연출한다

계단은 91개인데 북쪽은 제단을 포함 92개로 365일을 나타난다

한면은 절기를 나타난다 

많은 피라미드가 스페인 점령군에 의해 파과 되어 속상하고 아쉽다

같은 모형의 내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