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과 양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세종호텔에서 열린 조각 전시전을 관람했다
내가 좋아하는 정해덕 작가와 또 내가 써준 축시와 더불러
호텔 로비와 왼도우는 찬란한 음과 양이 승화하는 조각에 넋이 나갔다
'자연을 노래하는 시선 > 자연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신네 골목 (0) | 2011.10.13 |
---|---|
황금들 걸으며 (0) | 2011.10.06 |
가을 잠자리 (0) | 2011.09.03 |
뜻 시,말매미는 떠나라 (0) | 2011.09.01 |
뜻 시, 꾀꼬리는 떠날 때 몸을 낮추다 (0) | 2011.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