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노래하는 시선/자연나라

다시 가고 싶은 히말라야

kk고상 2018. 5. 1. 08:33




지인이 보내 준 사진을 보니

원시 상태의 자태

히말라야를 보니

다시 가고 싶다

밤 온도가 영하 10도 이하와 돌 지붕에

간단한 나무 침대와 벽을 제외하면

다 좋은 자연과 길.

폭포. 계곡. 강이 눈에 선하다

설악에 계신 채 선생에게 감사 드린다




 










해가 설산을 비치면

순간

황금 산이 된다

이 때가 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