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보내 준 사진을 보니
원시 상태의 자태
히말라야를 보니
다시 가고 싶다
밤 온도가 영하 10도 이하와 돌 지붕에
간단한 나무 침대와 벽을 제외하면
다 좋은 자연과 길.
폭포. 계곡. 강이 눈에 선하다
설악에 계신 채 선생에게 감사 드린다
해가 설산을 비치면
순간
황금 산이 된다
이 때가 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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