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일장이 섰다
싱싱한 돌미나리,약쑥, 태양상추,추자도 생멸치, 더덕,호박잎,
그리고 순대와 오소리감투 등을 사고
수많은 생선 ,꽃게,낙지, 갑오징어, 잉어, 붕어,미꾸라지 등을 구경하고
나오다 병아리 가족을 만나 대박이 난 느낌이었다
순대집에 지갑 놓고 온 줄도 모르고
'자연을 노래하는 시선 > 자연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 한바퀴~~초 여름에~~일려 시 (0) | 2020.06.29 |
---|---|
바다 (0) | 2020.06.03 |
장미꽃 공원에서 (0) | 2020.05.21 |
눈부신 벚꽃 아래서 (0) | 2020.04.14 |
그리워~~ 다시 보는 그때 (0) | 2020.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