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할아버지께 3세대가 제 올리다 올해 마지막으로 할아버지.할머니께 제 올리다 6.25를 만나 어려웠던 우리 정성껏 올려 인사 드렸다 또한 가족의 건강과 행복도 빌었다 먼저 시식하는 손자 군침 흘리며 기웃거리는 손자 자연을 노래하는 시선/자연나라 2022.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