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으로 할아버지.할머니께 제 올리다
6.25를 만나 어려웠던 우리
정성껏 올려 인사 드렸다
또한 가족의 건강과 행복도 빌었다
먼저 시식하는 손자
군침 흘리며 기웃거리는 손자
'자연을 노래하는 시선 > 자연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의 노래 (0) | 2022.08.26 |
---|---|
여름은 가고 (0) | 2022.08.14 |
6월 (0) | 2022.06.12 |
앵두 (0) | 2022.05.29 |
오월이 지고 유월이 피면 (0) | 2022.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