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야생화 탐구 599

설악 바람꽃 첫 상봉~ 영시와 우리시와 사진으로 벅찬 감정을 달래다

* 첫 상봉 고상 생애 첫 만남이다 떨렸다 미친 사람 처럼 혼자 말로 속삭였다 그것은 설악 선녀 였다 선녀탕에서 볼 수 없는 선녀를 드디어 보았다 눈부신 첫 만남이었다 늦손자 첫 상봉 처럼 늦손자 천진 난만 미소 첫 상봉처럼 해맑은 위대한 첫 상봉이었다 My Dear Baby By Koh,Sang Won Smile, S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