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 째 손자와 상봉``~~1 하루가 멀다 쑥쑥 커가는 흑진주 눈동자 손자~~ 세상에 나와 감기,변비에다 예방주사도 맞아가며 이젠 재롱도 하나둘 늘어간다~~ 행사 글/손자 2019.07.08
책 앞에서 멈춘 우리 손자 사람은 밥만 먹고 사는 게 아니다 글을 배우고 글을 쓰고 책을 읽을 줄 알아야한다 책 앞에서 멈춘 손자를 보니 기특하다 부디 책과 친해져 잘 살기 바란다 행사 글/손자 201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