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비집 네번째 손자 나들이~~6 아가야 ㅡ 나무 할비 고상원 바로 너구나 아가 손자구나 눈에 비치는 할비 어떠냐 맘에 드나 세상에서 가장 크고 가장 정이 어린 흑진주 눈망울 바로 너구나 다 예뻐하는 천진난만 우리의 아가 너구나 아가야 나도 아가 되고 싶구나 잠시만이라도 눈 마주할 때 만이라도 행사 글/손자 2019.07.30
흑진주 손자의 네번 째 할비 집 나들이~~1 정신적으로 부쩍 성숙해지는 아가 그동안 말도 모르고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도 말 못했는데 그나마 테너음으로 질러대는 아아 아~~ 걷지는 못해도 걸음마와 기어다니는 걸 보면 하나씩 성숙해지는 게 눈에 뙨다 8개월 가까이 되는 손자 인내심으로 바라보니 보인다 빨리 먹고 걷기.. 행사 글/손자 2019.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