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뉴질랜드, 호주로 보름 전 뉴질에 눈이 엄청 왔단다 역시 11월에 가면 배낭여행하며 대자연과 우정을 쌓을 수 있을 것 같다 북섬에 와서 오클란드 거쳐 세계 8대 불가사의라나 와이토모 동굴의 석회 종류와 반딧불이다 촬영이 금지돼어 자세한 사진은 없으나 보트를 타고 지하 강물따라 신비한 색체의 반딧불은 환상적.. 여행/뉴질랜드에서 호주까지 2008.09.08
뉴질랜드 밀포드사운드 제27소시집 뉴질랜드는 자연나라 천국이다 逸麗 고 상 원 옥빛 호수에 떠있는 뭉게구름 한 조각 설산 한 지게 하늘 한 움큼 자연나라 만큼 섬길 수 있을까 남십자성 눈웃음 품고 달빛 속삭임 들으며 푸른 목동 되어 자연나라 만큼 사랑할 수 있을까 사슴 잡아먹는 짐승이 없는 자연나라 뱀 한 마리 없는 .. 여행/뉴질랜드에서 호주까지 2008.08.12
뉴질랜드 퀸즈타운 뉴질랜드는 자연나라 천국이다 逸 麗 옥빛 호수에 떠있는 뭉게구름 한 조각 설산 한 지게 하늘 한 움큼 자연나라 만큼 섬길 수 있을까 남십자성 눈웃음 품고 달빛 속삭임 들으며 푸른 목동 되어 자연나라 만큼 사랑할 수 있을까 사슴 잡아먹는 짐승이 없는 자연나라 뱀 한 마리 없는 뉴질랜드 원숭이 .. 여행/뉴질랜드에서 호주까지 2008.08.03
뉴질랜드 데카포와 푸카키호수 3 뉴질랜드는 자연나라 천국이다 逸麗 고 상 원 옥빛 호수에 떠있는 뭉게구름 한 조각 설산 한 지게 하늘 한 움큼 자연나라 만큼 섬길 수 있을까 남십자성 눈웃음 품고 달빛 속삭임 들으며 푸른 목동 되어 자연나라 만큼 사랑할 수 있을까 ............... ...............다음 계속 데카포호수는 수심 약 120미터.. 여행/뉴질랜드에서 호주까지 2008.07.30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쳐치 2 뉴질랜드는 자연나라 천국이다 逸麗 고 상 원 옥빛 호수에 떠있는 뭉게구름 한 조각 설산 한 지게 하늘 한 움큼 자연나라 만큼 섬길 수 있을까 ........ 다음에 계속 크라이스트쳐치는 쿡선장이 18세기 말 약 740여명 영국인을 실고 약3개월간 항해하여 건립된 기획 도시다 시내 한 복판에 물이 흐르고 골.. 여행/뉴질랜드에서 호주까지 2008.07.26
뉴질랜드에서 호주로 뉴질랜드에서 호주까지 1 뉴질랜드는 자연나라 그 자체였다 적어도 국립공원만은 그러했다 온 땅이 목초지 였고 양과 사슴, 젖소와 육우을 위한 땅이다 만년설 코 앞까지 숲을 헐고 개인의 땅이었고 초지였다 스코틀란드인의 개척정신 근면성 도전정신은 눈부셨다 비록 엄청나게 자연을 훼손했지만 .. 여행/뉴질랜드에서 호주까지 2008.07.22
충남 당진 왜목마을 주변 내고향이 지워지고 그 자리에 쇳덩어리 회사 들이 즐비하고 대호방조제 약 10키로 이상 펼쳐진 곳엔 웅장한 논과 호수, 건너편엔 바다가 툭툭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 중간에 서쪽인데도 바다위로 해가 뜨고 해가 지는 왜목마을이 우럭 낚시배들과 어울려 추억을 더듬고 있다 일출을 못볼가 걱정했는데.. 여행/여행 2008.04.28
충남 당진 성묘 옛날에 옛날에 고 상 원 옛날에 옛날에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아주머니 우리가족 오손도손 살면서 할아버지는 흰 수염 휘날리며 고씨마을 휘젖고 다니셨고 우리들은 앞마당 뒷마당에서 코피 터지게 놀았구려 옛날에 옛날에 일구시던 텃밭은 주인을 기다리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아주머니 형.. 여행/여행 2008.04.02
충남 당진 성묘 옛날에 옛날에 고 상 원 옛날에 옛날에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아주머니 우리가족 오손도손 살면서 할아버지는 흰 수염 휘날리며 고씨마을 휘젖고 다니셨고 우리들은 앞마당 뒷마당에서 코피 터지게 놀았구려 옛날에 옛날에 일구시던 텃밭은 주인을 기다리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아주머니 형.. 여행/여행 2008.04.02
충남 당진 성묘 옛날에 옛날에 고 상 원 옛날에 옛날에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아주머니 우리가족 오손도손 살면서 할아버지는 흰 수염 휘날리며 고씨마을 휘젖고 다니셨고 우리들은 앞마당 뒷마당에서 코피 터지게 놀았구려 옛날에 옛날에 일구시던 텃밭은 주인을 기다리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아저씨 아주머니 형.. 여행/여행 2008.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