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살같이 달려간다
모란꽃 앞에서 양귀비꽃 곁에서
속 눈섭이 너무 길어 할머니, 엄마 주려고 꼬추를 입에 넣고 씹지는 못하고...
작약꽃 , 화초 양귀비꽃, 손자꽃이 어울려 자연나라에 활짝 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