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함께 추석을 오늘이 가장 바쁜 날 중 하나다 그래도 옛날 보다는 덜 바쁘다 이웃이 없고 나눠 먹는 풍습이 사라져서 그래서 3대가 더 오손도손 하루를 지내나보다 행사 글/손자 2020.10.01
돌아온 흑진주 손자 눈동자 눈은 마음의 창이다 깊은 산속 물에 비친 눈망울이다 세속의 티가 하나도 묻지 않은 천진난만 손자 눈망울이다 세속의 때 벗겨주는 행사 글/손자 2020.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