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여행 676

그렇게 가고 싶었던 찰츠 컴머굿,찰츠부르크에 사운드 오브 뮤직과 모짜르트 피아노 곡이 흐르다

카라얀의 고향이자 사운드 오브 뮤직의 산실이라 꼭 가보고 싶었다 아쉽지만 흐리고 비가와서 정상에 못가고 호숫가 풍경과 숲속 단풍과 반짝이는 호수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 찰츠부르크 거리는 온통 모짜르트 생가,외가,재단,학교로 차 있었다 미라벨 궁전 앞 정원은 사운드 오브 뮤직 ..

여행/여행 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