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남미 여행 16

칸쿤과 마야문명 4 치첸이트사( 태양의 신에게 심장을 바치는 곳)

마야인은 태양신을 끔직히 섬겼다 물론 달의 신 뱀(용)의 신도 있었다 이 아름다운 코발트 빛의 하늘과 바다 강을 두고 오똑 반짝이는 태양은 얼마나 신비로웠을가 풍부한 먹을거리에 극진히 바치는 것은 무엇일가 바로 건장한 청년의 심장이다 이곳이 바로 축구장이다 한팀이 7명찍 귀족중에서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