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노래하는 시선 1743

보성차밭에서 땅끝마을 거쳐 보길도와 완도로

*자연을 섬깁시다 *자연을 가꿉시다 걸어서 반은 매일 30키로 정도 걷고 반은 버스와 배로 1차 도보여행을 다녀왔다 어깨가 너무 아팠고 다리도 오후 2시 정도면 휘청거렸다 마땅이 먹을 식당이 없었다 담엔 허리배낭으로 갈 것이다 2차 도보는 거시기(선유도)에서 고창 선운사까지다 우리집 네잎 여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