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연나라 갤러리 2906

56년 만에 찾아온 추위 뚫고 우이령 품으로, 오봉 품으로~1

첫번째 관음봉 코끼리 코 옆 살짝 석가여래 보인다 이티 바위 다음 석가여래 우뚝 나무도 뒤집어졌는데 까짓 뒤집어보자 제46소시집 눈 내린 날 逸麗 고 상 눈 내린 날, 첫눈 솔잎에 앉아 있을 때 첫 눈에 반해 바람이 떤다 솔가지 떤다 콩새들 운다 소나무 살갗 뜨겁다 떨거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