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노래하는 시선 1743

예봉산과 야생화 ,천년기념물 장수하늘소

용산역에서 용문행 기차를 타고 팔당역에 도착 해발683미터 예봉산에 오른다 가장 가파른 코스다 한 2시간 후 뒤돌아보니 검단산이 보인다 드디어 정상이다 산철쭉이다 멀리 멀리 산 너머 산... 하산 도중 귀하신 몸 천년기념물 제 218호 장수하늘소 새끼가 .!!!... 물푸레나무 군락지에서 살더라 정상아..